<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을 즉각 중단하라!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 반대 독도수호대 성명
뉴스일자: 2021년04월12일 13시00분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은 김영주 의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 정부는 독도 교육ㆍ홍보를 위해 <영등포 집창촌>에 붙어 있는 쇼핑몰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국립 독도전시관」을 건립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시작했고 10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 혈세 54억 원(교육부 40억, 서울시 12억, 영등포구 2억)이 들어간다.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첫째, 쇼핑몰 타임스퀘어 지하 2층은 「국립 독도전시관」 장소로 격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국립 독도전시관」은 독도의 주권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 시설이고,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독도를 교육하고 홍보하는 곳으로써 쇼핑몰 지하 2층 구석은 적절하지 않다.
 

 
  둘째, 「국립 독도전시관」 옆이 ‘청소년통행금지구역’,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이기 때문이다.
‘청소년통행금지구역’은 청소년보호법에서 정하고 있다. ‘청소년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역’으로 구청장이 지정하고, 경찰서와 함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에 지정된 ‘청소년통행금지구역’은 3개소이고, 모두 윤락가(집창촌)이다. 
 
[서울시 제공] 동대문구 청량리(속칭 588)와 강동구 천호동은 지정해제되었다. 서울 시내 3개소 가운데 2개소가 국립 독도전시관 옆에 있다.
현재 영업중인 ‘청소년통행금지구역(윤락가)’ 3개소 가운데 2개소가 영등포구 관내에 있는데, 모두 「국립 독도전시관」바로 옆에 있다. 
그리고 영등포구 관내에 지정된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은 3개소인데, 1개소가 「국립 독도전시관」 옆에 있다.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등포역 또는 버스를 이용할 경우 집창촌을 지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 청소년은 「국립 독도전시관」에 가기 전에 타의(국가)에 의해 집창촌을 먼저 견학할 수도 있다.
 
일본의 독도 교육ㆍ홍보는 내각관방 영토ㆍ주권대책기획조정실이 문부과학성과 함께 한 축을 담당하고, 영토ㆍ주권대책기획조정실은 도쿄 중심부에 「국립 영토ㆍ주권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국립 영토ㆍ주권전시관】 문부과학성 150m, 총리관저 580m, 내각부 400m, 외무성 480m, 국회 650m 독도에 순시선으로 보내 독도를 감시하는 해상보안청은 700m 떨어져 있다.
 
국민 혈세 54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 독도전시관」을 <영등포 집창촌> 옆에 건립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에 독도수호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다음 -
 
1.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을 당장 중단하라!
1.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을 주도하는 김영주 의원은 각성하라!
1. 청소년통행금지구역(윤락가)에 청소년을 유인하려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각성하라!
1. 서울시는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 건립 비용 12억 원의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
1. 독도체험관을 부실하게 운영하여 <영등포 집창촌> 옆 「국립 독도전시관」건립을 불러온 동북아역사재단은 건립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
1. 정부는 시민이 주관하는 ‘독도전시관건립사업’을 적극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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