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 이유와 반대의 이유 - 독도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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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7일 15시30분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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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 이유와 반대의 이유
[뉴스1번지, 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 독도의병대 오윤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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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Y의 [뉴스1번지]에서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대하여 활동하고 있는 독도수호대 김점구대표와 지정을 반대하는 독도의병대 오윤길대장의 전화 인터뷰 입니다. 

<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 원문보기>

<독도의병대 오윤길 대장 원문보기>

 

앵커 :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그런데 이 독도의 날이 국가 차원의 기념일은 아니고 민간단체에서 정한 날입니다. 이 독도의 날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그것은 일본의 전략에 휘말리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들어봅니다. 먼저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앵커 : 안녕하십니까?

김점구 대표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네 먼저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이유부터 이야기해 주시지요.

김점구 대표 : 네 뭐 저희도 처음에 목적했던 것보다도 어제오늘 있었던 아까 방금 보도되었던 해경 훈련이라든지 이런 상황들이 저희들의 제정의 목적 중의 하나였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독도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일본의 침략에 대응하는 대응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 독도의 날이 이야기되면서 이후부터 우리 정부 스스로 우리 국회 스스로 어떤 주권국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이런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거든요. 이게 바로 독도의 날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 겁니다.


앵커 : 네 오늘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한 것도 독도수호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김점구 대표 : 저희들이 2000년에 독도의 날을 만들기로 생각을 한 이후에 날을 좀 정해야 되는데요. 어떤 것은 역사적 의미는 있지만, 날짜가 좀 부정확하고 또 어떤 거는 날짜는 정확한데 의미가 좀 떨어지는 요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여러 가지 사례들을 놓고 정리해 보니까 대한제국 칙령이 역사적 의의도 크고 날짜도 정확하다 이래서 독도의 날을 지정했는데요. 그 내용이 뭐냐 하면 1900년 10월 25일에 대한제국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고 울릉도 행정 관할을 중앙관제에 편입시키는 역사적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독도가 우리 영토라고 하는 사실을 재확인한 역사적 의의가 있는 날이어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 네 뭐 그런 의의에 대해서 어떠한 분들은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뭐 다른 날이 더 좋지 않겠느냐? 특히,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복속한 날이라든가, 아니면 안용복이 독도가 조선의 것임을 확답받고 돌아온 날! 이런 날을 기념일로 삼으면 어떠냐? 이런 이야기도 하던데 이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김점구 대표 : 뭐 저희들도 다 검토한 날들이고요. 그 검토한 날들 중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는 날이라 선택한 게 바로 그 날이었고요. 독도의병대가 그런 주장을 하는데 그 날 외에도 해녀가 독도에서 미역 따던 날 이런 거도 있거든요. 과연 또 어떤 화가가 독도를 최초로 그림을 그렸다 이 말도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관연 그런 부분들이 대한제국 칙령과 같이 언급될 필요가 있느냐? 저희는 가치를 따져봐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이렇게 독도의 날을 반대하는 독도의병대가 2008년에는 독도의 날을 기념일이 아니라 공휴일로 제정하자라고 하는 결정을 하고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또, 독도의병대는 매년 자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날들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대한제국 칙령일에는 큰 기념식을 하고 있습니다. 독도의병대도 역시 대한제국 칙령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렇게 알고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휴일까지 제정하자고 제안했던 독도의병대가 반대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앵커 : 네 뭐 국가기념일 지정을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잠시 후에 들어보겠지만 반대 이유 중에 하나가 자칫 일본의 책략 이 부분의 계략에 말려들 것이다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땅인데 기념일을 만들 이유가 있느냐는 라는 주장이지요. 여기에 대해서 답해주시지요.

김점구 대표 : 저는 그래서 독도의병대가 수년 동안 그 일본이 노리는 덧이라든지 그 계략이 뭐냐?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우리가 대안을 마련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구체적인 것 없이 덧이다 함정이다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 밖에 안 하거든요. 그래서 좀 있다 질문하시겠지만, 구체적인 것이 뭔지 한 번 여쭤봤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국제분쟁지역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미 일본은 1954년에 한국에 분쟁지역이라는 이유로 ICJ 제소를 요구했고요. 한일어업협정 당시에도 ICJ가 논의가 되었고 바로 얼마 전에도 ICJ가 논의가 되 섰습니다.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 일본은 수십 년 전부터 국제분쟁지역으로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독도의 날이 만들어짐으로 국제분쟁 지역화된다. 이 말은 성립이 안 되고 만약 그렇다 그러면 오늘 실시했던 훈련이라든지, 천연보호구역, 광업권, 주소, 천연보호구역 이런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조치였고 일본의 항의를 받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국제분쟁지역을 가속화 하는 원인이냐? 이렇게 다시 묻고 싶다는 것입니다.


앵커 : 네 또 한 가지 반대쪽 이유 중 하나가 이렇게 독도의 날을 지정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일본이 만든 다케시마의 날을 따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부분에 지적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김점구 대표 : 그것도 순서를 너무나 왜곡하는 부분인데요. 저희들 처음에 독도의 날을 만든 건 2000년 이었고요. 국회 청원서를 제출한 게 2004년입니다. 다케시마의 날은 2005년이거든요. 벌써 순서가 잘못되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설사 우리가 이제부터라도 독도의 날을 만들자고 이야기했다고 해서 과연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 이런 예를 들겠습니다. 일본이 2005년도부터 교과서 개악이 본격화되면서 모든 교과서에 독도가 본격적으로 실리기 시작했고요. 그 이후 우리 정부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서 독도교육 강화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따라 한 거거든요. 그럼 과연 이 부분을 일본을 따라 한 거기 때문에 독도교육을 강화하지 말자는 이야기냐? 그리고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이후에 일본 시마네현 같은 경우에는 다케시마 연구회를 만들어가지고 해마다 수차례씩 강연, 홍보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과연 그런 시스템이 있느냐고요 없습니다. 그래서 독도의 날이 만들어지면 그 시스템화 해서 교육이라든지, 홍보든지 이런 틀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만이라도 독도교육을 충실히 하자. 이런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따라 한다는 거 자체도 성립 안 될뿐더러 따라 한다 해도 대응차원에 하는 거라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이런 입장입니다.


앵커 : 일본 외무성에서 유튜브에 다케시마 홍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우리 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김점구 대표 : 당연히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되겠고요.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일본보다 좀 더 이해력이 높은 또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뭐냐 하면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이러이러한 게 있습니다. 이런 나열 씩의 동영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의 가장 큰 맹점은 뭐냐 하면, 고유영토론 그리고 무주지 선점론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충돌이거든요 그래서 일본이 야기하는 논리적 모순 부분을 강조하는 동영상,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일본은 계속 독도문제에 대해서 ICJ 제소를 이야기하고 있고요. 센카쿠제도에 대해서는 ICJ를 이야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순이거든요. 일본의 입장에서 볼 때 또 국제사회에서 볼 때는 똑같은 대립하고 있는 장소인데 독도에서 만큼은 ICJ를 이야기하고 센카쿠는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거예요. 그럼 만약에 일본이 독도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센카쿠에도 ICJ를 이야기해야 된다. 그래서 일본의 그 앞뒤가 안 맞는 논리적은 맞지 않는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는 영상을 만들게 되면 일본의 주장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부정할 수 있는 영상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끝으로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김점구 대표 : 네 뭐 작년부터 이제 국가기관에 정부기관에서 독도의 날을 의미를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준 국가기념일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계류 중에 있는데요.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조속한 시일 내에 기념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하루빨리 만들어져서 이 공식적인 행사도 이루어지고 또 이게 어떤 이벤트라든지 행사 이게 아니라 체계적인 기념식 준비가 돼서 의미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독도수호대 김점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점구 대표 : 네 고맙습니다.


앵커 : 이어서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반대하는 측의 주장도 들어봅니다. 반대하는 분 역시 독도수호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분입니다. 독도의병대 오윤길 대장을 연결해 이유를 들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윤길 대장 : 예 반갑습니다.


앵커 : 네 먼저 기념일 10월 25일로 한다는 것에 반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국가기념일 지정 자체를 반대하는 겁니까?

오윤길 대장 : 국가기념일에 대한 독도칙령 41호 기념일에 대한 것은 대찬성이고요. 독도날은 없습니다. 저기 명품 진품이 가짜를 모방하지 않거든요 지금 독도날을 만든다는 것은 일본의 독도날 다케시마날에 그 가짜를 모방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독도날 자체용어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앵커 : 예 그렇쿤요. 그런데 지금 뭐 국가기념일 부분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독도수호대 주장에 의하면 2008년도에 공휴일 주장 한 번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 좀 이야기 달라진 거 아니냐는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오윤길 대장 : 독도 저희는 독도기념일을 하자는 말은 했지만 독도날을 지금 이제 만들어가지고 일본의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고 줄곧 주장해 왔습니다. 국회에서 만들면 안 된다고 해서 국회의원들이 87명이 제일 처음에는 만든다고 하다가 저희가 자료를 보내주고 확인한 결과 전원이 152명이 독도날 만들면 안 된다고 동의서를 저희에게 보내왔습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오윤길 대장 : 독도기념일이야 되죠.


앵커 :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기념일 주장을 하는 측에서는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분쟁 지역화 하고 당연히 우리 것인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라는 주장에 대해서 현재하고 있는 모든 정책들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의미냐? 라는 씩

오윤길 대장 : 아닙니다. 예 예 지금 하고 있는 그 정책들을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가짜가 이렇게 가짜를 설면할 필요 없이 우리의 진품을 설득을 잘하고 진품의 그 그 진가를 알리면 됩니다. 가짜를 부각시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도날을 만일 만들면 숭례문을 태우고 포장마차를 세우는 거 같고 또 만약에 독도날을 만들어 국회에서 하며는 우리는 1회가 되고 일본은 8회를 할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무주지 선점론을 주장하는 그들에게 덧에 걸리는 결과가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제 독도를 날을 만든 것이 아니고 고려청자, 백제청자와 같은 엄청난 우리의 기념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용복 장군 그다음에 또 의용수비대 또 이사부 장군, 독도경비대, 제주 해녀, 최종덕, 장철수 기념사업회 이런 수많은 그 고려청자 같은 기념일이 있습니다. 그 기념일을 새면 되지 뭐 할라고 그 독도날을 만듭니까? 예 예


앵커 : 알겠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은데 일본 외무성 같은 경우에는 이제 다케시마 홍보 동영상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요?

오윤길 대장 : 방금 우리 아나운서께서 다케시마를 불러줬는데 결코 그 도둑질하기 위해서 도둑 하기 위해서 지은 이름 유괴범이 지은 이런 이름을 불러줄 이유가 없고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케시마는 전 세계에 없습니다. 오직 독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주장하고 있을 때 다케시마 따라갈 것이 아니고 독도를 알리고 독도를 오히려 우리를 부각시켜야 됩니다. 일본의 독도 가짜를 따라갈 필요가 없죠. 독도를 계속 이야기하고 독도를 말해야지 다케시마를 불러주는 것 독도날을 만드는 것은 참 일본의 덧에 걸리는 행위입니다. 이건 삼가 해야 됩니다. 우리 온 국민들이


앵커 : 네 뭐 앞서 전화통화를 했던 독도수호대나 지금 함께 전화를 통화해 주시는 독도의병대나 독도를 어떻게 보면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라는 거를 다 알겠지만 같은 의견으로 좀 힘을 모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오윤길 대장 : 당연하죠.


앵커 : 만일 국가기념일 지정 부분이 계속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오윤길 대장 : 독도지정일은 독도날은 그건 일본의 덫이니 단호하게 반대하고 지금 현재 제가 김점구 씨에게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수호대 개인의 발언인지 생각인지 저희는 최소한 지난 5년 동안 독도날을 이야기했을 때에 1,000명곳 1,000군데 전문의들에게 보냈습니다. 제일처음 다케시 독도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다가 저희 자료를 보고 단 한 사람도 독도날을 만들면 안된다고 저희에게 왔거든요. 저희가 서명을 국회의들 152명에게 받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의 의견이 아니고 전문의 의견을 들어야 됩니다. 한 두 사람 말을 하며는 다시 덫에 걸리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유의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도


앵커 :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독도의병대 오윤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윤길 대장 : 마지막으로 예 여보세요


앵커 : 네

오윤길 대장 : 마지막으로요. 독도날을 부각하면 다른 날들이 훼손됩니다. 근대, 고대사를 현대로 끌고 와서 하려는 일본 작전에 머물지 말고 우리 독도를 망국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품을 알리는 데 주력해야겠습니다. 독도날을 만드는 것은 일본의 덧에 걸린 것을 온 국민들이 이렇게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윤길 대장 : 감사합니다.


앵커 : 지금까지 오윤길 대장과 이야길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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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tokdo@tokdo.or.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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