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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03일 14시34분 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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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도해면허(渡海免許)-일본의 주요주장 2
도해면허(渡海免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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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년, 막부는 오야(오오다니), 무라카와 두 가문에 <죽도(竹島)도해면허>(울릉도도해면허) 를 발행했다.

도해면허장

죽도도해면허는 두 가문이 울릉도에서 독점적으로 어업행위를 할 수 있는 허가증이다. 두 가문은 울릉도에서 어업행위를 하면서 독도를 중간기착지로 이용하였고 1661년에 <송도(松島)도해면허>(독도도해면허) 를 받았다.
일본 외무성은 ‘막부로부터 울릉도 도항을 공인받은 요나고의 오야, 무라카와 양가는 약 70년에 걸쳐 아무런 방해 없이 독점적으로 사업을 행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1693년, 1696년 안용복의 2차에 걸친 도일 활동 이후 막부는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도해 금지령을 시행, 이를 어긴 하치에몽을 사형시켰다.

겐로쿠 9년 병자년 조선 배 착안 일권지각서』(元祿九丙子年朝鮮舟着岸一卷之覺書)

동선사 東善寺(돗토리현) - 안용복 일행이 돗토리번 영빈관으로 가기전에 머물던 곳.

안용복장군충혼비(울릉도)

하치에몽은 밀무역을 하기 위해 도항을 했고, 도항금지령을 어긴죄로 사형 당했다 [하마다향토자료관]

막부에서 도항금지를 알리기 위해 세운 나무 푯말 [하마다향토자료관]

하마다시에 있는 하치에몽 송덕비 - 밀무역을 하다가 발각되어 사형당한 하치에몽을 일본은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다

생전의 가지무라 히데키 교수

일본은 도해면허가 울릉도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한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가지무라 히데키(1935~1989년, 전 가나가와대 교수)는 ‘도해’라는 글자 자체가 외국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도해면허는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외 판도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된다.

'도해'라는 말 자체가 국외 도항을 의미하는(자국 내의 섬을 도항할 때는 별도의 '도해면허장'은 없었다.) 것이기 때문에 '마츠시마'로의 '도해'를 면허해 주었던 것 자체가 막부가 그것을 일본 영토로 보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지무라 히데키,『왜 독도는 한국 땅인가?』,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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