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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문제의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 개최요령(안)
1. 취지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그러나 최근 독도를 둘러싼 한국 측의 움직임을 보면, 재작년 여름 한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독도에 상륙했고, 또한 정부, 국회 관계자가 연이어 독도에 상륙하여 각종 시설과 건설 등 모든 방안을 세워 다케시마 점거를 기정 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있는데 결코 용인 할 수 없습니다.
한편, 정부는 영토 담당 장관을 신설, 다케시마를 포함한 영토 문제 전체를 소관하는 조직으로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을 내각관방에 설치하는 등 노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해결을 위한 새로운 외교 교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다케시마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의 단호한 외교 교섭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국민 여론이 필요합니다.
정부와 국회의원, 국내 여론을 위해 다케시마 문제의 조기 해결을 강하게 호소하는 집회를 도쿄에서 개최합니다.
2. 주최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 연맹
다케시마·북방영토반환요구운동시마네현민회의
3. 후원
시마네현, 시마네현의회, 다케시마영토권확립오키기성동맹회
4. 일시
2014 년 6 월 5 일 (목) 11:00 ~ 12:15 (75 분)
5. 장소
도쿄도 치요다구 헌정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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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問題の早期解決を求める東京集会 開催要領（案）
１．趣 旨
竹島は、わが国固有の領土であります。しかしながら、最近の竹島を巡る韓国側の動きをみると、一昨年夏、韓国大統領が初めて竹島へ上陸、また、相次ぐ政府、国会関係者の上陸、各種施設の建設などあらゆる方策を立てて竹島占拠を既成事実化しようとする動きを強めており、決して容認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他方、政府におかれましては、領土担当大臣を新たに設け、竹島を含め領土問題全体を所管する組織として、「領土・主権対策企画調整室」を内閣官房に設置されるなど取り組みを強化してこられましたが、解決に向けた外交交渉の新たな展開が見えてこないのが現状です。
こうした状況を踏まえ、竹島問題の早期解決のためには、日本政府の毅然とした外交交渉とそれを後押しする力強い国民世論が必要です。
政府や国会議員、国内世論に向けて、竹島問題の早期解決を強く訴える東京での集会を開催します。
２．主 催
日本の領土を守るため行動する議員連盟
竹島・北方領土返還要求運動島根県民会議
３．後 援
島根県、島根県議会、竹島領土権確立隠岐期成同盟会
４．日 時
平成２６年６月５日（木） 11:00～12:15 （75分）
５．会 場
憲政記念館 東京都千代田区永田町１丁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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