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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서울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 당시 천장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3명이 목숨을 잃었다.
홍준표 대표는 의총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국민들이 핵 인질이 됐다" "(정부가) 강성귀족노조와 손잡고 산업현장을 마비시키고 방송장악을 시도를 하고 있다"며 "나라를 바로 잡는다는 각오로 의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투쟁의 대열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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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김정은은 새로운 지도자보다 아베 총리가 살아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2015년 대리운전 기사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 등에서 활동 중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장 인사를 담당하는 청와대 관계자는 “과거에 공공기관장 인선은 정말 선거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자리였다”며 “이번에도 이를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겠지만 선거에 끼친 공을 감안하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핵심 기준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