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는 국민들호통소리가 곧 국정위의 호통소리이다? 조선[사설] 국정위에서 너무 자주 들리는 호통 소리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난 6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통신비 인하에 대해) 미래부가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보고받기를 거부한 것이다. '기본료 1만1000원 폐지' 등 가계 통신비 인하는 대선 공약이다. 그래서 무조건 기본료 폐지 방안 등을 마련해 오라고 부처를 압박하는 것이다. 위세에 눌린 미래부는 이번 주말까지 통신료 인하 방안을 보고하기로 했다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정부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난 6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해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비판하고 있다. 1600만 촛불 국민들이 추운겨울 내내 거리와 광장에 나와‘이게 나라냐’고 외친 민심을 통해 등장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관료들 향해 호통치는 것이야말로 ‘이게 나라냐’고 외친 민심 반영이다.
조선사설은
“어느 정부 부처인들 소비자가 좋아하는 가격 인하를 하고 싶지 않겠나. 그러나 통신업계에서는 "기본료가 일괄 폐지되면 통신 3사 연간 수익이 7조~8조원가량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기본료 폐지가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업계에 타격을 준다는 분석도 있다. 모든 정책은 양면을 갖고 있다. 그걸 한쪽만 보고 위력으로 밀어붙이면 결국 어디선가 탈이 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까지 정부의 행태 분석해 본다면 노동부가 노동자들아닌 재벌기업들 위주로 행정운영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들 통신요금 부담 보다 사실상 독과점 하고 있는 재벌 통신 3사 연간 수익 보존하는데 더 기여 했다는 국민적 직책‘ 이게 나라냐’ 를 이번 정부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대변한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또한 노동자 들과 국민들 보다 재벌과 친화적인 기업친화적인 갑질문에 적극 편승했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기본료 폐지가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업계에 타격을 준다는 분석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반대로 기본료 폐지가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업계에 기회의 통로가 될수도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항상 힘있는 재벌들 편승하고 박근혜 탄핵 정국속에서도 ‘이게 나라냐’고 외친 민심과 동떨어진 2선 후퇴 거국 내각 책임총리제에 매달려 박근혜 폭정 잔당들 기득권 지키기에 안간힘 썼다.
조선사설은
“국정위 김진표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출범 당시 첫 회의에서 "완장 찬 점령군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고 했었다. 하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다. 국정위는 먼저 '과거 정부 추진 정책 평가 및 새 정부 기조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출하도록 했다. 부처에서는 "과거 정부 정책에 대한 '반성문'을 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정국 속에서 박근혜 대통령 폭정에 반대했던 95%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목소리 높이 ‘이게 나라냐’ 라고 외친 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기폭제가 됐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이게 나라냐’ 라고 비판 받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 의해서 강제로 퇴출됐다. 완장 찬 점령군이 아니라 국민들이 재활용 불가능한 박근혜 정부 라는 쓰레기 치위기 위해 ‘이게 나라냐’ 라고 외치면서 문제인 정부 를 선택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국정위는 국민안전처 보고 내용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자 업무 보고를 취소해버리는 갑질을 하기도 했다. 당시 국정위 회의실에서 대기하던 안전처 공무원들은 취소 통보에 그냥 돌아가야 했다. 국정위는 경총 부회장이 어느 자리에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새 정부와 똑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맹비난했다. 경총 회장이 일자리위원회를 찾아가 해명했다는데 두 손 모아 빈 것이나 마찬가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80% 의 국민들이 ‘이게 나라냐’ 라고 외치면서 5월9일 조기대선 견인해 냈고 그런 조기대선에서 ‘이게 나라냐’ 라고 외친 대한민국 국민들 민심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 시켜 문재인 국정위가 국민안전처 보고 받기도 전에 내용 일부가 언론에 보도 됐다는 작태는 전무후무한 사변적 사건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80% 의 국민들이 ‘이게 나라냐’ 라고 외친 것이 이유가 있었다고 볼수 있다. 국방부는 한국군 지휘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반도주변 강대국의 갈등심화 시키는 국제정치적으로 민감한 사드 추가 반입사실을 숨기는 구 통수권자에 대한 쿠데타적 행태를 보주었다. ‘ 이게 나라냐’고 외친 국민들의 절규가 빈말이 아니었음을 문재인 정부의 국정위 보고과정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총 부회장이 어느 자리에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반기를 든 것은 역대 인수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소통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노동자들보다 경총의 비정규직 기업인식에 기울어 문재인 정부 두들겨 패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경련 경총 민주노총 한국 노총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난상토론 통해서 노사정 합의 이끌어 내는 새로운 리더십 보여줄 필요 있다.
조선사설은
“지난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독선과 아집에 빠져서 합리적인 다른 목소리에 귀를 닫은 것이다. 그러다 탄핵까지 당했다. 그 여파로 집권한 새 정부가 말로는 '소통한다'면서 행동으로는 불통과 호통으로 가고 있다. 정권 초반의 인기가 끝나면 이런 식의 국정 운영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독선과 아집에 빠져서 합리적인 다른 목소리에 귀를 닫은 것이 ‘이게 나라냐’는 거리와 광장의 촛불민심의 국민들 힘으로 탄핵까지 당했다. ‘이게 나라냐’고 외칠때 까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탄핵반대와 2선후퇴 거국내각 책임총리제로 박근혜 자당 기득권 지키는데 안간힘 썼으나 박근혜 반대 95 % 국민들의 ‘이게 나라냐’는 외침에 조선일보의 수구기득권 논리도 묻혀 버렸다.‘이게 나라냐’는 국민들 외침 통해 집권한 문재인 국정위에서 너무 자주 들리는 호통 소리는 바로 국민들의 위기의 호루라기인 ‘이게 나라냐’는 경고를 문재인 국정위에서 울이는 것이라고 본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 총체적으로 황폐화된 정부 부처 관료사회야 말로 ‘이게 나라냐’고 외친 국민들이 요구하는 개혁의 텃밭이다.
(자료출처= 2017년6월8일 조선일보 [사설] 국정위에서 너무 자주 들리는 호통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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