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출세에는 비굴하다고는 하지만 요즘 각언론사들의 논조 시사 진행을보면 나라가 어데로가고있는가?
걱정스럽다.
국정농단과 권력을엎고 부정비행 철저히 조사 철퇴를 가해야함은 국민 그 누가 반대 하겠는가?
이제 언론들은 원형이정으로 제자리를찾아 분명한 사실그대로를 국민들에게 알려줘야하고 논객들은 교수 변호사 자기직분으로 교단으로 돌아가고 양극화 갑질 당신들이 조장하는 원흉임을 알아야한다.
초등학교 4학년 11세 학생의 인공기 미술작품은 그누가 그학생의 창작품이라믿겠는가?믿으라고 당연하다라는 간사한 아부적인 언론과 논객들의 벌떼같은 몰아침은 뻔뻔하기 그지없다.
누군가의 지도이념적색채가 의심스럽다.
누군가는 북한도 유엔가입 인정하며 차후 대성할 학생 이라고 했다.
그러나 북한과 남한은 서로에 적대국인것은 분명하다.
북한에비해 남한의 어린들의 이념적무장은 이래도되는가?
걱정스럽다.
아부는 자신을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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