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령부 해체 국정원으로 사이버 전력 일원화 해야? 조선 [사설] 軍 사이버司 무력화돼 北 공세 대응 못 한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
송영무 국방장관이 1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자금 모금과 세탁에 활용할 가능성에 대해 "사이버사령부가 지난 정권 (정치) 개입 때문에 굉장히 곤욕을 치르는 단계라 아직 깊숙이 관여를 못 하고 있다"고 했다. 국군 사이버사령부는 북한의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2010년에 창설된 부대다. 이 부대가 댓글 수사 여파로 지금 구실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군 사이버사령부는 북한의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2010년에 창설된 부대라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국군 사이버사령부 그리고 국정원도 사이버 사령부와 같은 역할 하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북한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얘기다. 지난달 평양 과기대는 외국 전문가를 불러들여 기존 금융망의 통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 기술에 대한 특강을 수차례 열었다고 한다. 북한이 이러는 이유는 뻔하다. 지금 국제사회의 금융 제재망이 아무리 촘촘해도 가상화폐를 통하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는 자금 추적도 어렵고 익명성도 보장된다.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또 랜섬웨어(시스템을 해킹해 잠근 뒤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모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일부 가상화폐는 가격 급등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물 화폐로 교환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 전력은 정찰총국으로 일완화 전문화됐다는 언론 보도 접했다. 그런 북한의 사이버 전력 미국도 한국도 조선 사설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 하고 있다. 남한의 국가정보원과 같은 북한 국가보위부와 정찰총국이 맡고 있다는 북한의 사이버전력은 분리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에 남한은 국정원과 국방사이버 사령부가 이원화해서 사이버 전력 운영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런 북을 감시하고 차단해야 할 기관은 두 곳밖에 없다. 그중 하나인 국정원은 검찰의 댓글 수사로 만신창이가 됐고 수사 기능 전부를 거세당할 처지에 있다. 그런데 사이버사령부도 댓글 때문에 사실상 기능 정지라고 한다. 여권 일각에서 사이버사 폐지 주장도 나왔었다. 정상 기능을 하는 게 이상한 상황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정원과 사이버사 두군데나 있는 남한의 사이버 전력은 사실상 이명박근혜 정권의 정권안보에 농락당했다고 본다. 국내정치공작적인 대선 댓글사건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군의 정치 개입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사이버사의 경우 문제가 된 댓글은 하루 평균 10개도 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정치에 개입했다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다. 그 때문에 북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부대가 무력화됐다면 누가 좋아할 일인가. 김정은은 북의 사이버 전력을 핵·미사일과 함께 "만능의 보검"이라고 했다. 사이버전은 적은 비용으로 국가의 인프라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북의 능력은 갈수록 확대·고도화하는데 우리는 그나마 있는 능력도 퇴화시킨다. 머지않아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국군사이버사령부 폐지 해야 한다. 기존의 군정보 기관인 국군 기무사령부와 정보사령부도 있는데 사이버사령부 옥상옥 이다. 그런데 사이버사령부 창설해 정권안보 위한 댓글에 올인하다가 관계자들 구속되고 있다. 국정원 또한 정권안보 위해 댓글에 올인하다가 2016년 9월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서 무능한 가운데 박대통령은 당시 라오스에 황교안 당시 총리는 세종시에 홍용표 통일보부 장관은 강원도에서 북한 5차핵실험이라는 안보위기에 오합지졸 상태 였는데 그런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 만신창이가 됐다. 사이버사령부 폐지 하고 정치공작 기관 오명 뒤집어쓰고 있는 국정원도 수사권 폐지하고 대북 정보와 해외정보 사이버 정보에 전문 갖춘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2월2일 조선일보 [사설] 軍 사이버司 무력화돼 北 공세 대응 못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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