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에 관련된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이번 시위를 보면서 왜 할까?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정책을 막기 위한 시위도 아니고,
집권층을 하야시키려는 시위
집권층이 내려놓는다면 그 다음은?
그리고 다시 올라온 집권층은 또 다시 다른 문제를 낳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을하며
어차피 시위 해봤자 똑같아질꺼
저를 조금 더 개발해서 힘을 가지자는 생각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친일파 이완용의 말이더군요
한국통사를 정말 감명깊게 느꼇던 학생으로써
그사람과 똑같은 생각을 했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많은 지인들한태 물어봤습니다. 이게 맞는거 같냐고?
많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가진 생각이라 쉽게 놓여지지는 않더군요
저는 나라를 팔아먹을 놈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으면서 까지 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왜 시위를 하는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제가 깨어날 수 있는 따끔한 충고,
왜 시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이러고 있는게 정말 싫네요, 한 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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