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상으로는 한국에 왔다는 박근혜는 사실 이란 호텔에 숨어있다.
자신의 비리가 들통나자 한국에 오면 죽을까봐 호텔에서 한발짝도 못움직인다.
이란에서도 마약을 먹고 방탕한 짓을 하여 경찰들의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다.
화면정치를 한다. 카메라로 녹화하고 사진찍어 날짜별로 언론에 돌린다.
벌써 언론계에도 수조를 뿌리고 보위부대를 둬서 인터넷 게시판과 각종 나쁜짓 국가 세계 망치는 짓을 했다.
그녀는 경기도 여주에 사는 세상창조자 시온을 망가트리고 세상을 망가트리기 위해 이런 짓을 70년대 부터 했다.
tv에 나와도 믿지말라. 자료화면이다.
양적완화해서 수백조를 챙기고 다시 자기 부하들 돈주면서 나라 망가트리고 시온 죽일려고 하는 짓을 할려고 한다.
양적완화 해선 안된다. 국정원에서 수시로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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