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민노총은 대한민국 대기업들 국유화할 속셈이냐 ♡

기업은 영원히 존속 발전하여야 하며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일정기간
기여 하다가 떠나는 것이다

S그롭에 입사하여
신입사원 교육때 받은 기업관이란 그룹 경영 방침이다
기여하다가 떠나는 것이다 부분에
신입사원들은 평색직장이 아니고
이게뭐야 하고 공분했지

사실 틀리는 말은 아니지
회자정리/애별리고 라고
인생 자체가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것이지

각설하고 기업에 왜 오너의 경영이 필요한가

생산/영업/재무관리등 일반적인 기업 경영은 오너보다
테크노라트인 전문경영인이 더 잘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영역 진출만이
기업의 지속적인 존속을 뒷받침 한다

투자는 당장의 효과 보다는 최소 5년뒤를 보아야하고
투자 초기에는 각종 시행착오 돌발변수가 발생하고
사.내외의 압력이 가해지면 그 상황을 전문경영인은 통제를 못한다
즉 월급쟁이는 월급쟁이 한계를 못벗어난다
그리고 오너가 없으면 사내 파벌이 형성되어
그 파벌들 등쌀에 전문 경영인들 못버틴다

오너 경영체제는 투자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그 투자한 결정을 좌면우고하지 않고 밀고 갈 수있다
물론 수 많은 기업들이 오너가 투자결정 잘못해 망했다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이 일으킨 대한민국 자본주의
오너 중심체제로 뚝심있는 투자로 지금의 발전을 이루었다

한때 최고의 기업으로 주인없는 기업의 대명사
유한양행의 지금의 모습을 보면 그렇고
박태준씨가 오너아닌 오너로 있을때 포스코와
지금 정치권등 외압에 휘둘리는 포스코
단기실적에 집착하여 무책임한 저가수주로
대한민국 조선업을 위기로 몰아 넣은 대우조선
이 모든 것이 오너 없는 기업의 한계 보여준다

특히 현대의 급변하는 기업환경은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을 요한다
일본이 반도체부분에서 삼성전자에 밀린것도
결국은 투자의 시기를 놓쳐서가 아닌가

오너가 경영에 참여해서 망하는 기업도 있고
흥하는 기업도 있다
그러나 오너가 없으면 무조건 현재보다
쪼그라들고 궁극에는 망한다

작금의 문재인정권하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SBS에서 노조에 의한 기업소유주의 경영권 축출은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종말을 예고하고있다

문재인정부 들어 재벌기업 소유와 경영 분리니
아니 국민연금을 이용한 경영권 참여등
각종 사회주의정책 나아가 시장경제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듯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지금보다 발전
아니 지금의 생활수준 유지할려면
지속적인 수출경쟁력 확보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뿐이다

뭐 모르는 좌파들아 핀랜드니 스웨덴이니 하는
자원부국에 인구 1000만도 안되는 국가들
복지니 소득주도 성장이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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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일은 인류를 사로잡는 모든 질환과 비참을 치료해 주는 주요한 치료제이다.(칼라일)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밀)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