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북남통일이냐 아니면 남북통일이냐의 가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라 여긴다.
꼴통들의 안일과 망동으로 수구는 괴멸 상태.
극좌는 끈질김과 세 확장으로 형세 조성해 와.
승자는 누가 되는 가. 말 할 것 도 없이 끈 질긴자가 차지하게 된다.
극 좌는 이미 승세를 굳히어 가고 있고. 대세도 이에 협세하는 양상이다 여긴다.
꼴통들이여, 꼴통질, 갑질을 너무 극성스럽게 해 왔다. 그러니 극성지패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리라 여겨.
꼴통들의 할 일은 남북통일 보다는 남의 발전에 힘을 써야 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즉 이적(야권인 정적에 반하는)행위를 반성없이 자기 도취(나르시시즘)에 빠저서 해왔다.
뉘 말 마따나 대청소, 대혁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닌지? 썩은 꼴통 대 청소 하긴 해야.
그러나 누가 해야 하나다. 기성부패나 실패한 무리들은 할 능력도 자질도 자격도 없다. 오직 새로운 즉 물 들지 않은 청정파 즉 소위 속 제 3지대자 들이라야 한다 여긴다.
아무쪼록 새해엔 융성발전의 해가 돼야 하는데. 어째 암운이 어른 거리니 걱정이 태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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